표시 가격
판매 페이지에 크게 적힌 금액입니다. 대부분 여기까지만 보고 비교하는데, 실제 지출의 절반 정도만 설명합니다.
같은 310정인데 어디는 싸 보이고 어디는 비싸 보입니다. 표시 가격만 봐서 그렇습니다. 제품가에 일본 내 배송비, 국제 배송비, 경우에 따라 관부가세까지 붙고 나면 순서가 뒤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아래 계산기에 조건을 넣으면 총액과 정당 단가가 바로 나옵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빼고 비교하면 답이 틀어집니다.
판매 페이지에 크게 적힌 금액입니다. 대부분 여기까지만 보고 비교하는데, 실제 지출의 절반 정도만 설명합니다.
일본 판매처에서 배송대행지까지 가는 비용입니다. 일정 금액 이상 무료인 곳이 많아 주문을 합치면 줄일 수 있습니다.
무게와 부피로 매겨집니다. 구심은 작고 가벼워 여러 개를 함께 보낼수록 개당 부담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면세 한도를 넘겼을 때만 붙습니다. 평소엔 0원이다가 한 번 넘기는 순간 총액 순위를 통째로 뒤집습니다.
보고 계신 판매 페이지의 숫자를 그대로 넣어 보세요. 총액과 정당 단가, 면세 한도 초과 여부가 함께 나옵니다.
※ 면세 한도 판정 기준액은 제품가 + 일본 내 배송비로 계산했습니다. 한도를 넘기면 관세와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는데, 적용 세율은 품목 분류와 통관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상 총액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세액은 이용하시는 배송대행사나 관세청에 확인해 주세요. 이 계산기는 경로를 비교하기 위한 참고 도구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경로마다 비용이 붙는 지점이 다릅니다.
돈키호테를 비롯한 현지 매장이 표시가 기준으로는 가장 저렴합니다. 여권을 제시하면 면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일본에 갈 일이 있을 때만 성립하는 선택지입니다. 매장별 재고 편차가 커서 원하는 용량이 없는 경우도 흔하고, 면세 조건이나 취급 여부는 지점마다 다릅니다. 여행 일정에 맞춰 사 오는 게 아니라면 비교 대상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용량과 제형 선택지가 가장 넓은 경로입니다. 문제는 한국 직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판매자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일본 내 배송지(배송대행지)로 한 번, 거기서 한국으로 또 한 번 보내야 하고 비용도 두 번 붙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묶어 보낼 때 유리해지는 구조라, 한두 개만 살 거라면 배송비가 제품가를 따라잡습니다.
한국어로 주문하고 통관과 배송까지 맡길 수 있어 가장 손이 덜 갑니다. 표시가가 높아 보이는 이유는 대행 수수료와 국제 배송비가 이미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쿠텐 표시가와 직접 비교하면 손해처럼 보이지만, 배송비까지 더한 총액으로 놓고 보면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량 구매일수록 이쪽이 유리해집니다.
주문 다음 날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다만 이미 누군가 들여온 물건을 다시 파는 구조라 국제 배송비와 마진이 얹혀 있고, 무엇보다 그 물건이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보관됐는지, 사용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생약이 많이 들어간 약일수록 보관 상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정당 단가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두 군데서 뒤집힙니다.
630정은 하루 6정씩 꼬박 먹어도 100일이 걸립니다. 증상이 있을 때만 쓰는 약이라는 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훨씬 오래 갑니다. 개봉 후 사용기한을 넘기면 아낀 단가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대용량을 여러 개 담으면 금액이 훌쩍 뜁니다. 미화 150달러를 넘기면 관부가세가 붙고, 조금 넘긴 정도라면 주문을 나누는 편이 대체로 더 쌉니다.
금액이 면세 범위 안이어도 의약품은 1회 6병이라는 수량 제한이 따로 걸립니다. 싸다고 8개를 담으면 금액과 무관하게 통관에서 막힙니다.
정리하면, 처음 사는 분은 30~60정, 상비약으로 자리 잡은 뒤 310정 정도가 무난합니다. 630정은 이미 오래 복용해 소진 속도를 아는 분에게만 이득입니다.
이 중 두세 개만 챙겨도 총액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구심은 가볍고 부피가 작아 여러 개를 함께 보낼수록 개당 배송비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다만 6병 한도는 지켜야 합니다.
판매처마다 일정 금액 이상이면 현지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조금 모자란다면 다른 품목을 얹는 편이 오히려 쌉니다.
환율이 결제 시점에 흔들리면 계산상 안전했던 금액이 한도를 넘길 수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맞추지 마세요.
이름이 어긋나면 세관에서 멈춥니다. 통관이 늦어지는 동안 재주문을 넣었다가 6병 한도까지 걸리는 일이 생깁니다.
비교는 장바구니 마지막 화면에서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 전 숫자는 경로마다 포함 범위가 달라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용량일수록 중요합니다. 남은 기한이 짧은 재고가 오면 단가 이득이 그대로 사라집니다. 주문 전에 문의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표시 가격만 보면 일본 현지 드럭스토어가 가장 낮습니다. 다만 직접 갈 수 없다면 국제 배송비와 대행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경로별 표시가가 아니라 최종 결제 총액으로 비교해야 실제로 저렴한 곳이 갈립니다. 소량이면 구매대행이, 여러 개를 묶는다면 배송대행이 유리해지는 편입니다.
정당 단가만 보면 그렇지만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사용기한 안에 다 못 쓰면 남는 만큼이 손해이고, 금액이 커져 면세 한도인 미화 150달러를 넘으면 관부가세가 붙어 단가 이득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에 일본 내 배송비를 더한 금액이 기준이며, 미화 150달러 이하일 때 관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환율이 흔들리면 결제 시점에 한도를 넘길 수 있으므로 아슬아슬하게 맞추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가가치세와 관세가 함께 부과되며, 적용 세율은 품목 분류와 통관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이용하시는 배송대행사나 관세청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도를 조금 넘긴 정도라면 주문을 두 번으로 나누는 편이 대체로 더 쌉니다.
환율, 매장 재고, 판매처 자체 행사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같은 310정이라도 조회 시점에 따라 차이가 벌어지므로, 예전에 봐 둔 가격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결제 직전에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누군가 직구해 들여온 물건을 다시 파는 구조라 국제 배송비와 마진이 가격에 얹혀 있습니다. 빨리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보관 이력과 남은 사용기한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제품가 자체가 엔화로 매겨져 있어 환율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위 계산기의 환율 값만 바꿔 보시면 총액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클수록 체감 폭도 커집니다.
시세보다 크게 낮은 상품은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낱알로 소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품 여부와 별개로 보관 상태를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제조사 표기와 일본어 첨부문서가 함께 오는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